처음엔 이렇게 얌전하게 놀았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처음엔 이렇게 얌전하게 놀았습니다.
쿵덕쿵덕 시소 타기만 하던 녀석들이 이틀이 지나니 시소 가운데에 서서 균형추 역할을 합니다. 둘이 타고 셋이 타고 서서 타고, 왔다 갔다 걸어보고, 다 좋은데 스스로 몸을 다룰줄 아는 법을 어서 익혀서 다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희정 2012.03.15
×
처음엔 이렇게 얌전하게 놀았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