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리스트 보기
닫기
65
/
107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유정
생가 담밑에 서 있는 동백나무, 금세 꽃망울을 터뜨릴 것 같다. 소설에 등장하는 동백꽃이 생강나무라는 이야기도 있다. ⓒ김학섭 2012.03.19
×
김유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