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치우 열사 추모 문화제 현장
리스트 보기
닫기
8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故 이치우 열사 추모 문화제 현장
송전탑 건설을 7년째 몸으로 막고있는 경남 밀양시 부북면, 산외면, 상동면, 단장면 등 4개 면 마을 주민들이 합창단을 만들었다. 그들은 이날, <흙에 살리라>, <송전탑 아리랑> 등을 불러 희망버스 참가자들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강신우 2012.03.17
×
故 이치우 열사 추모 문화제 현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