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깨치는 재미 '솔솔'
리스트 보기
닫기
9
/
1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글 깨치는 재미 '솔솔'
이연식 가의도 부녀회장이 자원봉사로 문해교사를 자청해 문맹퇴치에 나섰다. 특히, 노래와 접목시킨 그의 교육방식은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어르신들에게 한글 깨치는 기쁨을 주고 있다. ⓒ김동이 2012.03.20
×
한글 깨치는 재미 '솔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