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부터 복어요리를 해온 김경희(54세)씨가 이날 들...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95년부터 복어요리를 해온 김경희(54세)씨가 이날 들...
95년부터 복어요리를 해온 김경희(54세)씨가 이날 들어온 복어를 손질하던중 까치복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까치복은 살아있으면 한마리에 15만원을 호가한다 ⓒ심명남 2012.03.22
×
95년부터 복어요리를 해온 김경희(54세)씨가 이날 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