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불법 사찰의 '몸통'이라고 자처했던 이영호 전...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민간인 불법 사찰의 '몸통'이라고 자처했던 이영호 전...
민간인 불법 사찰의 '몸통'이라고 자처했던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고개를 숙인채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이 전 비서관은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취재기자들의 연이은 질문에 "검찰조사에서 밝히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유성호 2012.03.31
×
민간인 불법 사찰의 '몸통'이라고 자처했던 이영호 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