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수집상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폐지수집상
몇 년전부터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광이 되었다. 그만큼 서민의 삶이 퍽퍽하다는 이야기다. ⓒ김민수 2012.04.04
×
폐지수집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