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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만년설로 뒤덮인 산이 네팔인들이 신성시...
뒤에 보이는 만년설로 뒤덮인 산이 네팔인들이 신성시 여겨 올라가지 않는다는 마챠푸챠레. 포카라 시내는 이렇게 바나나 나무가 자라고 있다. 히말라야라는 말에 놀라 두꺼운 동복을 50일 동안 배낭에 넣고 다녀 엄청 고생했다 ⓒ오문수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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