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년 죽음에 목이 메어 말이 안나와"
리스트 보기
닫기
388
/
652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딸년 죽음에 목이 메어 말이 안나와"
이해철씨는 "내 아버지가 죽었을 때도 이렇게 울진 않았어..."라고 절규했다. 마이크를 잡은 아버지의 마른 목에서 '꺼억꺼억' 쉰소리가 나오자 집회 참가자들이 함께 울었다. ⓒ충남시사 이정구 2012.04.26
×
"딸년 죽음에 목이 메어 말이 안나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