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파문...
리스트 보기
닫기
326
/
67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파문...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파문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이정희 공동대표가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성호 2012.05.04
×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파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