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째 폐지를 모으며 살아가는 김선녀(67, 가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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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째 폐지를 모으며 살아가는 김선녀(67, 가명) 씨를 어버이날인 8일 만났다. 그녀는 경로잔치나 효도관광 대신 이날도 열심히 자신의 구역을 관리(?)하고 있었다. ⓒ하병주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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