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봐서라도 살아야..."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7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애들 봐서라도 살아야..."
이금자씨의 무허가 주택이다. 한 눈에 봐도 쇠약해 보이는 금자씨는 지난 달, 남편을 저 세상으로 보냈다. 다섯 딸들과 함께 살아야 하는 그녀는 벌써부터 살길이 막막하다. 영정사진 쪽을 바라보며 자는 막내딸 수정이가 안쓰럽고 또 안쓰럽다. ⓒ박영미 2012.05.22
×
"애들 봐서라도 살아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