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옮기려던 소나무가 방치돼 말라 죽었다. 벌...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어딘가로 옮기려던 소나무가 방치돼 말라 죽었다. 벌...
어딘가로 옮기려던 소나무가 방치돼 말라 죽었다. 벌목과 굴착으로 벌겋게 속살을 드러내며 훼손된 산림이 올 여름 장마와 홍수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남시사 이정구 2012.05.29
×
어딘가로 옮기려던 소나무가 방치돼 말라 죽었다. 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