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파문...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파문...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파문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경선의 책임을 지고 당 운영위원회 및 중앙위원회의 결정에 수용하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지위를 사퇴한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문경식, 김수진, 윤난실, 나순자, 노항래, 이영희 비례대표). ⓒ유성호 2012.05.29
×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파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