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모내기를 할 수 있을런지...
리스트 보기
닫기
117
/
13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언제나 모내기를 할 수 있을런지...
논인지 밭인지 구분이 안된다. 태안에서 가장 가뭄피해가 극심한 소원면의 한 노인이 "올해 농사는 망쳤다"고 하소연하며 메말라 버린 자신의 논둑 위를 걸어가고 있다. 초라한 뒷모습에서 타들어가는 농심이 보이는 듯하다. ⓒ김동이 2012.06.08
×
언제나 모내기를 할 수 있을런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