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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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식
햇빛과 파리를 피해 차 안에서 하는 식사를 우린 '차내식'이라 이름 붙였는데 마땅한 쉼터가 없는 사막에선 점심을 거의 차내식으로 해결해야 했다. 강렬한 태양은 손잡이에 줄을 걸은 후 옷을 걸어 만든 커튼으로 막는다. ⓒ오창학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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