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예당저수지 물이 빠지자 모습을 드러낸 '무...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가뭄으로 예당저수지 물이 빠지자 모습을 드러낸 '무...
가뭄으로 예당저수지 물이 빠지자 모습을 드러낸 '무기성 오니'. 이곳은 골재장 침전조로 사용됐던 곳이다. ⓒ이재형 2012.06.18
×
가뭄으로 예당저수지 물이 빠지자 모습을 드러낸 '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