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시인이 말했다. 강물은 흘러야 한다. 하지만 ...
리스트 보기
닫기
742
/
173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박노해 시인이 말했다. 강물은 흘러야 한다. 하지만 ...
박노해 시인이 말했다. 강물은 흘러야 한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응 4대강을 막았다. 결과는 강이 몸살을 앓고 있다. ⓒ낙동강지키기부산본부 2012.06.25
×
박노해 시인이 말했다. 강물은 흘러야 한다. 하지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