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구릉(17세)의 부끄러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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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구릉(17세)의 부끄러운 웃음
구릉족 기자들과 페와호수 인근을 산책했다. 맨 앞에 구름다리를 건너던 사라 구릉이 자신을 취재한다고 했더니 부끄럽게 웃고 있다. ⓒ김형효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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