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장교'가 아니라 '욱꽃'이라 불리는 사내 송창...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9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제는 '장교'가 아니라 '욱꽃'이라 불리는 사내 송창...
이제는 '장교'가 아니라 '욱꽃'이라 불리는 사내 송창욱. 궂은 날씨에 아랑곳않고 그는 전남 목포와 여수, 서울에서 열린 강정마을 지키기 촛불집회에 함께 했다. ⓒ송동효 2012.07.01
×
이제는 '장교'가 아니라 '욱꽃'이라 불리는 사내 송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