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과 이지현양(8살)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안도현 시인과 이지현양(8살)
죽곡마을시집 ' 소 너를 길러온지 몇해이던고'에 실린 지현양의 시를 안도현시인이 같이 읽고 있다. 지현양의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시를 가르치는 것에 대해 묻자 시인은 창작 동시 '국수가 라면에게'를 읽어준다. '너 언제 미용실가서 파마했니' ⓒ김재형 2012.07.03
×
안도현 시인과 이지현양(8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