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람...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9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람...
9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보고회에서 덕우 역의 배우 차태현이 "언제 천재라고 생각되는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얼음마이크를 요령껏 들어보이는 지금 이 순간이라는 답을 하며 웃고 있다. ⓒ이정민 2012.07.09
×
9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