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못 지켜 죄송" 서대문아트홀 김은주 대표 눈물의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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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못 지켜 죄송" 서대문아트홀 김은주 대표 눈물의 삭발
3년간 실버영화관으로 운영되던 서대문아트홀이 11일 문을 닫았다. 11일 오후 김은주 대표가 "극장을 지키지 못한데에 책임을 느껴 말 뿐인 사과가 아닌 진심어린 행동을 단행한다"며 삭발을 하며 눈물을 참고 있다. ⓒ이정민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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