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문’ 이름을 창경궁 정문에게 빼앗기고 만 혜화...
리스트 보기
닫기
8
/
8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홍화문’ 이름을 창경궁 정문에게 빼앗기고 만 혜화...
‘홍화문’ 이름을 창경궁 정문에게 빼앗기고 만 혜화문. 길 한 가운데서 우뚝 선 위세를 잃고 이젠 길 한편으로 쫓겨난 거기 혜화문 앞에서 일행은 다음 여행을 기약했습니다. ⓒ최방식 2012.07.17
×
‘홍화문’ 이름을 창경궁 정문에게 빼앗기고 만 혜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