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리스트 보기
닫기
27
/
3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무서운 이야기> 시사회에서 <해와 달>에 출연한 뒤 악몽 대신 무서운 꿈을 꿨다는 배우 노강민군의 말을 들은 정범식 감독이 어린이들에게는 악몽과 무서운 꿈이 구분된다며 재치있는 답을 하고 있다. ⓒ이정민 2012.07.18
×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