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출신 김제남 "고리1호기 정전은폐사고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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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출신 김제남 "고리1호기 정전은폐사고 막을 수 있었다"
20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 김제남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의원이 "고리원전 1호기 원전의 정전 사실은 일반인이 데이터만 보더라도 알 수 있었다"며 안전관리시스템의 허점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남소연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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