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피서객들로 가득했던 이포보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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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피서객들로 가득했던 이포보 자리입니다.
이명박표 이포보가 들어서기 전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여울과 자갈모래밭이 있어 많은 피서객들로 붐비던 곳이지요. 그런데 4대강사 업 후엔 아무도 강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화살표 자리가 수중광장이란 곳입니다. 그런데 빨간 동그라미에 수심이 깊어 수영을 금지한다는 팻말이 세워져 있습니다. ⓒ최병성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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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피서객들로 가득했던 이포보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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