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제가 자란 부여 고향집, 지금도 노부가 생활하고...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두 형제가 자란 부여 고향집, 지금도 노부가 생활하고...
두 형제가 자란 부여 고향집, 지금도 노부가 생활하고 계셔서 주말마다 찾아가고 있는 고향집 마당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글씨. 두 형제는 사회와 동고동락하며 정을 나누고 있는 중인가 봅니다. ⓒ임윤수 2012.07.25
×
두 형제가 자란 부여 고향집, 지금도 노부가 생활하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