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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 한 마리가 점심 먹는 자리로 몰래 왔다. 밥과 반...
야크 한 마리가 점심 먹는 자리로 몰래 왔다. 밥과 반찬 주는대로 잘 받아 먹는다. 사람과 친숙하며 순한 티베트의 영물이다. 주변은 온통 야크 방목지이다. ⓒ최종명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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