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영희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인 박영희
시인 박영희 다섯 번째 시집 <그때 나는 학교에 있었다>(푸른사상)는 시인이 철창에 기댄 채 하늘을 바라보며 희망을 찾아 쓴 시편들과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별 희한한 꼬라지(?)를 꼬집는 시편들로 가득하다 ⓒ박영희 2012.08.06
×
시인 박영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