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연경(24ㆍ페네르바체) 선수가 9일 오후(...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월드스타' 김연경(24ㆍ페네르바체) 선수가 9일 오후(...
'월드스타' 김연경(24ㆍ페네르바체) 선수가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배구 준결승 미국과의 경기에서 두 명의 미국 선수 사이를 뚫고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20득점을 올려 이번 대회 총 185득점을 기록하며,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득점왕을 사실상 확정했다. ⓒ런던올림픽조직위 2012.08.10
×
'월드스타' 김연경(24ㆍ페네르바체) 선수가 9일 오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