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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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25년을 지켜온 자리다. 청춘을 다 흘려보낸 곳이지만, 자녀들이 잘 커줘서 기뻐다는 말 한마디로 그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명절 빼고 거의 매일 장사하니 시장사람들이 또순이 아줌마라고 불러줬다. ⓒ송상호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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