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 모드, 감정이입 이상의 진화가 절실한 <고쇼>
리스트 보기
닫기
3
/
6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팬심 모드, 감정이입 이상의 진화가 절실한 <고쇼>
분명 고현정의 <고쇼>는 처음에 비해 ‘진화’하고는 있다. 게스트를 향한 메인 MC의 감정이입이 이전에 비해 풍성해졌기에 그렇다. 하지만 감정이입 이상의 ‘진화’가 필요하다. ⓒSBS GO NeTV 보GO 화면캡쳐 2012.08.18
×
팬심 모드, 감정이입 이상의 진화가 절실한 <고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