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마을 어머니 산소
리스트 보기
닫기
2
/
1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연동마을 어머니 산소
정동순씨와 아들 규동, 규원이가 절을 올리고 나서 눈물짓고 있다. ⓒ김도수 2012.08.22
×
연동마을 어머니 산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