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가져온 쌀로 지은 쌀밥. 윤기가 줄줄 흐르고...
리스트 보기
닫기
5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골에서 가져온 쌀로 지은 쌀밥. 윤기가 줄줄 흐르고...
시골에서 가져온 쌀로 지은 쌀밥. 윤기가 줄줄 흐르고 쫀득쫀뜩 찰 진 것이 반찬이 많지 않아도 밥이 술술 넘어간다. 10월 말에 수확한 햅쌀로 밥을 지으면 이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윤기가 흐르게된다. ⓒ윤태 2012.08.29
×
시골에서 가져온 쌀로 지은 쌀밥. 윤기가 줄줄 흐르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