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삼 장편소설 <칠칠 최북>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민병삼 장편소설 <칠칠 최북>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오원 장승업, 표암 강세황 등 조선 후기 탁월한 그림을 남겼던 천재화가 네 분을 잇따라 장편소설로 썼던 작가 민병삼. 그가 그 다섯 번째 천재화가로 최북을 불러냈다. ⓒ선 2012.08.30
×
민병삼 장편소설 <칠칠 최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