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철 작가는 버려진 나무를 재료로 쓰며, 자연 본래...
리스트 보기
닫기
5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명철 작가는 버려진 나무를 재료로 쓰며, 자연 본래...
한명철 작가는 버려진 나무를 재료로 쓰며, 자연 본래의 형태를 최대한 살리며 작업한다. 옹이는 동물의 눈두덩이로, 풍선초 씨앗은 눈알로, 굽은 가지는 관절로 사용되었다. 두번째 사진 왼쪽에 놓인 작품은 '손톱을 감춘 호랑이. ⓒ강인규 2012.09.03
×
한명철 작가는 버려진 나무를 재료로 쓰며, 자연 본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