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탄생한 중증 지적...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탄생한 중증 지적...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탄생한 중증 지적장애인들의 공동체 위캔. 11년째를 맞는 위캔에 근무하는 장애근로인들의 성실하고 정직한 열정은 변함이 없다. 현재 위캔을 이끄는 이수경(마리아) 수녀님. ⓒ김병현 2012.09.07
×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탄생한 중증 지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