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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입니다. 습한 곳을 좋아한다는 군요. 거기서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반가운 이웃이고요. 그러니 제발 '이름 모를 꽃'이라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 이름 없는 꽃이 어디 있으리까? ⓒ이규호 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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