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80세) 할머니
리스트 보기
닫기
24
/
3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영자(80세) 할머니
15세에 이곳으로 시집을 왔다. 시골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에도 온 몸에 말로는 다 못할 이야기들이 새겨져 있다. ⓒ김민수 2012.09.21
×
김영자(80세) 할머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