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정문에서 바느질에 빠져있는 사람들
리스트 보기
닫기
168
/
94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공사장 정문에서 바느질에 빠져있는 사람들
왼쪽의 서귀포 경찰서 구슬환 경비과장이 보인다. 이들은 곧 끌려나와 고착될 것이고. 이 길로 레미콘 트럭이 줄지어 출입하게 된다. ⓒ김미경 2012.09.12
×
공사장 정문에서 바느질에 빠져있는 사람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