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노모, 딸의 억울한 죽음 호소하러 영화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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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노모, 딸의 억울한 죽음 호소하러 영화제 참여
한국여성의전화 고미경 가정폭력상담소장과 가폭 피해자 어머니가 여성인권영화제에 참석해 가정폭력 관련 영화 관람 후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들려주었다. ⓒ한국여성의전화 20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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