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독...
리스트 보기
닫기
1180
/
181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독...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독립영화<똥파리>의 배우 김꽃비(왼쪽)는 한진중공업 작업복을 입고 포토월에 섰다. 그리고 김꽃비 씨와 함께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여균동 감독과 함께 ‘‘I l0ve CT85, GANG JUNG’이라고 쓰인 검은 천을 들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원기 2012.09.25
×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