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으로 들어서면 절집에 하늘이 있다. <곱게 늙은 절...
리스트 보기
닫기
5
/
1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문으로 들어서면 절집에 하늘이 있다. <곱게 늙은 절...
문으로 들어서면 절집에 하늘이 있다. <곱게 늙은 절집>을 쓴 심인보는 "하늘이 천장이고 천장이 하늘이다"라고 표현하였다. ⓒ전용호 2012.10.04
×
문으로 들어서면 절집에 하늘이 있다. <곱게 늙은 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