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석산 정상의 중앙이 갈라진 바위. 김유신이 '내가 ...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단석산 정상의 중앙이 갈라진 바위. 김유신이 '내가 ...
단석산 정상의 중앙이 갈라진 바위. 김유신이 '내가 앞으로 삼한일통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으면 칼에 갈라지게 해주십시오'하고 기원하며 칼로 내리쳤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정만진 2012.10.05
×
단석산 정상의 중앙이 갈라진 바위. 김유신이 '내가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