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서 본 서석. 네모로 외곽선이 그어진 (사진의...
리스트 보기
닫기
1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가까이에서 본 서석. 네모로 외곽선이 그어진 (사진의...
가까이에서 본 서석. 네모로 외곽선이 그어진 (사진의 왼쪽 부분) 두 곳이 진흥왕의 아버지 등이 다녀간 사실을 스스로 새겨놓은 곳이다. 오른쪽에 선사인들이 새긴 원형의 그림이 있고, 그 사이에는 사람의 얼굴로 보이는 그림도 새겨져 있다. 신라 때부터가 아니라 이곳은 아득한 옛날에도 이미 사람들이 놀고, 기도를 올리기도 한 '삶과 죽음의 현장'이었던 것이다. ⓒ정만진 2012.10.05
×
가까이에서 본 서석. 네모로 외곽선이 그어진 (사진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