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세째날인 6일 저녁 부산 해운...
리스트 보기
닫기
1022
/
181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세째날인 6일 저녁 부산 해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세째날인 6일 저녁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오픈토크에서 배우 세 명이 총각이라는 가정 하에 누구에게 여동생을 소개시켜주고 싶냐는 팬의 질문을 받은 추창민 감독이 배우 이병헌을 선택하자 배우 류승룡이 우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정민 2012.10.06
×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세째날인 6일 저녁 부산 해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