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자...
리스트 보기
닫기
42
/
5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자...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자칼이 온다>제작보고회에서 여심킬러 탑스타 최현 역의 배우 김재중이 자신을 칭찬하는 배형준 감독의 이야기를 들으며 쑥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이정민 2012.10.16
×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