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수장학회' 문제를 정...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7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왼쪽)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수장학회' 문제를 정...
(왼쪽)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수장학회' 문제를 정치적 공세로 규정하며 정면돌파를 택한 박근혜 후보. (오른쪽) 정수장학회 전신인 부일장학회를 세운 고 김지태씨 부인 송혜영씨가 19일 기자회견에서 박 후보의 결단을 촉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권우성/남소연 2012.10.21
×
(왼쪽)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수장학회' 문제를 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