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네번째 문을 연 '희망식당'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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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네번째 문을 연 '희망식당' 울림
21일 오후 5시경, 유동인구가 뚝 끊긴 일요일, 삼성동 인쇄골목거리 한 구석. 간판조차 잘 보이지 않는 허름한 식당 안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무슨 일일까. 그 식당 안에는 ‘희망 식당 대전점’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희망식당 울림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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